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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그림 같은 펜션 이미지와 “프라이빗 자쿠지와 쾌적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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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xXju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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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100일된 될째 딸 서우를 최초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둘째를 낳고 복귀한 이정현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현은 "(둘째) 아기 낳고 산후조리 잘하고 나왔다. 빨리 살을 뺐다"라며 "평소에 군것질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영양제도 잘 챙겨 먹었다. 신랑이 영양제 리스트를 만들어 잔뜩 사다줬다"라며 빠른 복귀 비결을 전했다. 이에 오마이걸 효정은 "서우가 어떻게 생겼는지 많은 분들이 너무 궁금해 하신다"라고 말했고, 이정현은 "오늘 처음으로 공개한다. 너무 착하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VCR영상에서는 첫째 서아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MC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엄마 얼굴이 보인다"라고 말했고, 이정현은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서아가 혼자 계란을 까먹고, 공주 놀이에 빠져있는 사이 엄마 이정현이 일어났다. 그리고는 곧바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이정현은 둘째 서우를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민정씨(39·가명)는 지난 4월 초 가족여행을 위해 강원도의 한 유명 펜션을 1박에 50만원대에 예약했다. 숙박 예약 플랫폼에서 본 그림 같은 펜션 이미지와 “프라이빗 자쿠지와 쾌적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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